난 나름대로 나 자신이 속하지 않은 세계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.
아니다. 평소에는 거의 무관심으로 일관하면서, 그런 세계를 어떻게든 겪게 될 날이 온다면 색안경 끼지 않고 바라볼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다고 해야할까?
일전에 어떤 소설을 읽고, 내 자신의 삶과는 너무 동떨어진 나머지 '실제로 이런 삶이 있을 수 있는건가?'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고, 나아가서는 '이건 다른 별나라 이야기야. 내가 사는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아니야.'라고 단정지어버렸다.
그리고 그런 생각을 남겼었다.
그러다가 얼마 후, 그러니까 오늘, 아니,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인가? 어쨌든 몇 시간 전에 거기에 대해서 좀 따끔한 지적이 되어 있는 걸 보게 되었다.
그런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내 주위에도-비록 내가 알지는 못하더라도-있고, 거기 서술된 내용도 사실일 수도 있다는 거다.
사실 잘 모르겠다.
외계인이 없다고 굳게 믿고 살다가 갑자기 외계인을 실제로 접한 사람이 '외계인은 있어. 내가 확신해.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야.' 라고 이야기하는 걸 듣고, 나는 그걸 듣고 충격받은 느낌이랄까?
난 이 지구라는 행성, 아니 내가 여태까지 살아왔던 방식대로의 세상에 갇힌 우물 안 개구리 같은건가?
에휴 나도 내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건지 모르겠다.
혹시 내가 평범한 지적에 너무 과민반응하는 건가?;;;;
그치만 안 그래도 성격이 좀 그런데다가 그런 지적한 사람이.......으엉 나도 내 마음을 몰라ㅇ>-<
아니다. 평소에는 거의 무관심으로 일관하면서, 그런 세계를 어떻게든 겪게 될 날이 온다면 색안경 끼지 않고 바라볼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다고 해야할까?
일전에 어떤 소설을 읽고, 내 자신의 삶과는 너무 동떨어진 나머지 '실제로 이런 삶이 있을 수 있는건가?'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고, 나아가서는 '이건 다른 별나라 이야기야. 내가 사는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아니야.'라고 단정지어버렸다.
그리고 그런 생각을 남겼었다.
그러다가 얼마 후, 그러니까 오늘, 아니,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인가? 어쨌든 몇 시간 전에 거기에 대해서 좀 따끔한 지적이 되어 있는 걸 보게 되었다.
그런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내 주위에도-비록 내가 알지는 못하더라도-있고, 거기 서술된 내용도 사실일 수도 있다는 거다.
사실 잘 모르겠다.
외계인이 없다고 굳게 믿고 살다가 갑자기 외계인을 실제로 접한 사람이 '외계인은 있어. 내가 확신해.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야.' 라고 이야기하는 걸 듣고, 나는 그걸 듣고 충격받은 느낌이랄까?
난 이 지구라는 행성, 아니 내가 여태까지 살아왔던 방식대로의 세상에 갇힌 우물 안 개구리 같은건가?
에휴 나도 내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건지 모르겠다.
혹시 내가 평범한 지적에 너무 과민반응하는 건가?;;;;
그치만 안 그래도 성격이 좀 그런데다가 그런 지적한 사람이.......으엉 나도 내 마음을 몰라ㅇ>-<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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